안녕하세요, 덕포진교육박물관 관리자입니다.

생각했던 것보다 코로나 상황이 오래 가네요.

처음 겪어보는 재난이라 모두 힘드시죠? 

지금 1단계긴 하지만 방심은 금물입니다.

조금만 참고 견뎌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  

그래도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푸실 겸 박물관 나들이 어떠세요?

풍금소리를 들으면서 힐링도 하시고 옛날 물건을 보면서 추억에도 잠겨보는 시간을

가지시면 어떨까요?

지금 문화N티켓 사이트(https://www.culture.go.kr/ticket/product/detail/new/PR006483)로

가시면 입장료를 40% 할인 받으실 수도 있습니다.

박물관은 물론 덕포진 사적지의 가을 정취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.

대명항에서 새우젓 사는 것도 잊지마시구요.

감사합니다.